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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쇼호스트 최현우가 완판 신화를 기록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는 쇼호스트 최현우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최현우는 공복에 도전하면서도 쇼호스트로서 일을 멈추지 않았다. 이른 시간부터 이어진 생방송에도 지친 기색도 없이 열일 행보를 보였다.
이어 그는 생방송을 마치고 "힘들다"며 물을 연신 마셨고, 제작진은 "오늘도 판매율 100% 넘었다"며 그를 격려했다.
이에 노홍철은 "또 완판이냐"며 감탄했고, 최현우는 "저날 완전 완판 했다. 2시간에 매출 20억을 넘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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