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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역대 최다득표인 7만표를 기록하며 44주 연속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 1월 2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7만2129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이로써 강다니엘은 최다득표 기록을 44주로 늘리며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강다니엘의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5만2433명), 뷔(방탄소년단, 3만4509명), 정국(방탄소년단, 1만6205명), 하성운(1만5401명), 라이관린(8859명), 박우진(8629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6729명), 박지훈(6072명), 황민현(6028명) 등이 높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주 평점랭킹에는 엑소의 멤버 수호가 순위권에 진입하며 눈길을 끌었다.
스타에 대한 호감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강다니엘이 가장 많은 득표를 획득했다. 강다니엘은 한주간 1만 2585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8789개), 뷔(방탄소년단, 7039개), 하성운(3391개), 정국(방탄소년단, 3093개), 박우진(2045개),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1912개), 라이관린(1737개), 박지훈(1371개), 워너원(1037개) 등이 높은 득표를 기록했다.
[사진제공=아이돌차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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