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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팬들과 소통하며 실시간 쇼핑을 즐겼다.
강민경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까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의류 매장에서 마스크와 비니를 쓰고 재킷을 걸친 모습으로 팬들에게 실시간으로 옷이 어울리는지 묻고 있다.
한편 팬들은 "마스크로 가리고 모자로 가려고 예뼈요", "사세요", "넹 존예" 등 실시간으로 답글을 남겼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는 지난해 12월말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단독 콘서트 'DAVICHI CONCERT 2018(다비치 콘서트 2018)'을 개최했다.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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