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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엑소 세훈이 근황을 전했다.
세훈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훈은 선글래스를 쓰고 목도리로 얼굴을 살짝 가린 채 포즈를 취했다. 가려도 드러나는 잘생긴 외모가 돋보인다.
한편 세훈은 지난 19일과 20일(한국시각) 칠레 산티아고서 진행된 'SMTOWN SPECIAL STAGE in SANTIAGO' 무대에 올랐다.
[사진 = 세훈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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