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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 박형식이 다시 뭉쳤다.
김동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시기 늘 새로워 짜릿해 #엘리자벳#식토드#죽음이무댈죽이게잘해요 #12년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뮤지컬 '엘리자벳' 대기실에서 만난 김동준, 박형식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하고 손하트를 그리고 있다.
한편 박형식은 현재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토드(죽음)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사진 = 김동준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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