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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박성광과 임송 매니저가 바이럴 광고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박성광과 임송은 동반 광고 촬영을 했다.
이어 박성광은 "최근에도 광고가 들어왔다. 바이럴이지만 콜라 광고"라고 밝혀 대세임을 입증했다
바이럴 광고란 상품이나 광고를 본 네티즌들이 퍼담기 등을 통해 서로 전달하면서 자연스럽게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도록 하는 마케팅 방식을 이른다.
인스타그램이나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카페 등을 이용해서 광고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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