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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박정아가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박정아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점심으로 케이크를 먹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운전은 이제 그만. 무거워지는 몸. 핸들에 배 닿을 듯. 몸무게 최고치 경신중. 더 늘어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달달함=신나는 태동, 둘이 놀면 심심치 않아. 감기조심"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성별이 궁금해요” “살이 포동포동”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정아는 지난 2016년 5월 15일 지인의 소개로 만난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했다. 임신 7개월을 맞은 박정아는 올 봄 출산 예정이다.
[사진 = 박정아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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