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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허영란 남편 김기환이 이상순 닮은꼴로 주목받고 있다.
허영란, 김기환 부부는 tvN ‘따로 또 같이’에 출연 중이다. 허영란은 남편과 함께 현재 대전에서 400평 셀프 세차장과 카페 사업을 하고 있다.
김기환은 ‘대전의 이상순’으로 불릴 정도다. 지난 20일 방송에선 "내가 씻다가 거울을 봤는데 내가 닮은 사람이 누구 있더라. 자기가 웃을 수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어"라고 답한 뒤 변신을 위해 사라졌다. 김기환은 "영란아 민박할래?"라고 말해 가수 이상순인 척 했다.
그는 끊임없이 애정표현을 하는 이유에 대해 "아내가 최근 힘든 일을 겪어서 하루 한번씩 울고 점점 더 위축되고 힘들어하고 그런 모습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더라"며 "뭐라도 해주고 싶은데 해줄 수 있는 건 밝게, 즐겁게, 웃음을 주는 것 뿐"이라고 말한 바 있다.
배우 허영란과 연극배우이자 연출가인 김기환은 4년차 동갑내기 부부다.
[사진 = 허영란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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