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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NCT 127의 해찬이 부상으로 일본 공연에 불참한다.
NCT 127은 28일 일본 공식 사이트를 통해 해찬의 공연 불참을 알리며 "지속적인 치료로 조금씩 회복 중이기긴 하지만 장시간 이동은 부상에 큰 무리를 준다는 의사의 진단에 따라 완치를 위한 치료와 재활에 전념하기 위해 공연에 불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NCT 127은 오는 2월 2일 오사카 오릭스 극장에서 'NCT 127 1st Tour ‘NEO CITY : JAPAN - The Origin’'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해찬은 지난해 12월 공연 준비 중에 오른쪽 다리를 접질러 정강이뼈 골절상 진단을 받고 현재 치료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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