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골목식당' 장어집 사장, '피해만 봤냐' 질문에 "욕만 먹고 있어" 울분 [종합]

시간2019-01-28 19:44:11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편에 출연했던 장어집 사장이 "사실이 아닌 걸로 더 이상 욕먹고 싶지 않다"며 울분을 토했다.

장어집 사장은 28일 오후 아프리카TV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골목식당' 출연 후 불거진 논란에 해명하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날 장어집 사장은 '방송 출연으로 피해만 봤느냐, 이익도 봤느냐'는 질문에 "나가서 욕 먹을 거 알고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럼에도 "'돈이라도 벌 수 있겠지' 그거 하나 믿고 나간 것"이라는 장어집 사장은 " 촬영 과정에서 메뉴 만든다고 공사했지, 쉬었지 그것도 못 매웠다. 돈이라도 벌었으면 덜 억울하다"는 것.

또 "욕만 먹고 있다. 사실이 아닌 부분으로 욕 먹고 있으니까 얘기한다. 계속 얘기할 거다. 사람들이 내 말 들어줄 때까지"라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장어집 사장은 방송이 끝나기도 전에 2호점을 내 논란이 된 것에 대해선 "'골목식당' 촬영 과정에서 모둠생선을 취급하게 됐고 가게가 작아서 보관할 곳이 없어 작가님, 백종원 대표님과 상의를 하게 됐다. 그 상황에서 창고를 만드는 건 말이 안 됐다"고 해명했다.

또 백종원에게만 소고기가 듬뿍 들어간 미역국을 내줘 논란이 된 것을 두고 "미역국 남은 거 저녁에 오는 손님들 다 퍼준다. 버릴 건데 안 퍼줄 이유가 없지 않냐"고 반박하며 "미역국가지고 사기 치는 사람으로 만들었다. 이렇게 편집을 했다"고 말했다.

장어집 사장은 다른 가게와 비교해 장어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도 받았다. 이에 대해선 " 비교 대상이 아닌 장어와 비교해서 시청자 눈에 사기꾼으로 만들었다"며 분노를 표출했다.

그러면서 "상황실에 올라와 카메라, 작가님에 둘러싸여 있었다. 백종원 대표님이 '똑 같은 장어 파는데 있다면서요?'라고 하자 김성주 씨가 '가격이 이게 아니던데' 했다. 옆에 작가님이 휴대폰으로 검색해 메뉴판을 들이밀며 말도 못하게 했다. 제가 쓰는 장어보다 더 조금한 사이즈의 장어와 비교를 했다. 얼마나 억울하겠냐"고 해명했다.

앞서 27일 경양식집 사장도 '뚝섬TV'라는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영상을 통해 "제가 보고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나갈 예정"이라며 추가 콘텐츠를 예고, '골목식당' 관련 이슈에 불을 붙였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완이네포차 아프리카TV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