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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21)이 서울 한 고급 아파트를 매입한 것으로 알렸다.
비즈한국은 28일 "방탄소년단 막내 정국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고급 아파트 트리마제 한 채를 19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라며 "현금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보도했다.
이와 관련,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 드리기 어렵다"라며 말을 아꼈다.
이곳은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김희철, 이특, 은혁, 동해와 소녀시대 써니, 하이라이트 용준형, 걸스데이 유라, JYJ 김재중 등 아이돌 스타들이 사는 곳으로 유명하다.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도 지난 2016년 분양받았다고 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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