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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미나가 남편 류필립과 함께 떠난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미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타야. 수영. 석양. 인피니티풀. 오늘은 몸만 담구고 인증샷"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타야의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미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미나, 류필립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17세차라는 나이 차이로 화제를 모은 미나와 류필립 부부는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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