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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섹시한 ‘할리퀸’ 마고 로비가 컴백했다.
그는 2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나 보고 싶었어? 할리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이미지 한 장을 올렸다.
역시 할리퀸이었다. 알록달록한 색상의 옷으로 한껏 멋을 부리는가 하면 왼손으로 V자를 그리고 입맞춤을 하는 표정을 지었다.
‘버즈 오브 프레이’는 DC 여성 캐릭터들이 출연하는 영화다. 할리퀸 외에도 헌트리스, 블랙 카나리 등이 등장한다. 빌런 블랙 마스크는 이완 맥그리거가 연기할 예정이다.
2020년 2월 7일 개봉 예정
[사진 = 마고 로비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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