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박신혜가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츌 안길호)을 회상했다.
박신혜는 28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서야 올리는 종방연 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종영을 맞이해 종방연을 즐기고 있는 주역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신혜는 함께 로맨스 호흡을 맞췄던 배우 현빈과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는가 하면, 민진웅, 김의성과 익살스러운 포즈를 짓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지난 16일 종영했다.
[사진 = 박신혜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