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이상운이 뮤지컬 ‘그리스’ (프로듀서 신춘수)에 합류했다.
‘그리스’는 새로운 자유를 표방하는 50년대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로큰롤 문화를 소재로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ALL NEW 뮤지컬 ‘그리스’는 작품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정서와 재미, 분위기에 현 시대를 반영한 각색, 세련된 편곡, 트렌디한 무대와 감각적인 연출이 더해져 완성도 높은 새로운 프로덕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상운은 극 중 독특하고 특이한 유머로 친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로저’ 역을 맡아, 그만의 유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백분 발휘해 작품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그는 소속사 ㈜좋은사람컴퍼니를 통해 “배우로서 꼭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 작품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통해 ‘그리스’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무대에 오를 생각만으로도 벌써부터 신나고 즐거운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고, 좋은 배우들과 함께하는 만큼 저만의 ‘로저’를 잘 만들어 관객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라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이상운은 웹드라마 ‘현자타임’을 비롯 뮤지컬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전설의 리틀 농구단’, ‘투모로우 모닝’, ‘곤 투모로우’ 등에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캐릭터 해석을 통해 그만의 유쾌하면서도 긍정적인 매력이 가득한 연기를 선보임으로써 앞으로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배우 이상운의 합류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뮤지컬 ‘그리스’는 서경수-김태오-정세운-양서윤-한재아-박광선-임정모 등 파격적이고 신선한 캐스팅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오는 4월 30일(화)부터 서울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 = 오디뮤지컬컴퍼니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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