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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컴백한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마이데일리에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2015년 6집 'BASIC'(베이직) 앨범 발매 이후 3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다.
또한 나르샤가 지난 12월 전속계약 만료로 개인 활동을 시작 중이다. 하지만 브라운아이드걸스 완전체 활동에 뜻을 모은 만큼 4인 멤버 모두가 함께할 신곡과 콘셉트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 =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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