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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자신이 운영 중인 클럽 '버닝썬'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이 논란이 되자 입장을 밝혔다.
승리는 29일
앞서 28일 MBC '뉴스데스크'는 "붙잡고 '집단폭행'했는데…맞은 사람이 '가해자'"란 제하의 단독 기사를 통해 서울 강남 클럽에서 20대 남성 손님 김 모씨가 클럽 이사 장 모씨에게 폭행 당했다고 CCTV 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해당 보도를 두고 네티즌들은 '승리 클럽 버닝썬'이라고 추측하며 논란이 컸다.
특히 경찰이 폭행 신고를 한 김씨를 '피혐의자'로 체포했다는 사실도 알려지며 진실 규명 여론이 커지는 한편, '버닝썬'을 운영하고 있는 승리에게 입장을 요구하는 여론도 거세게 일었다.
▲ 이하 승리의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 입장 전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MBC '뉴스데스크'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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