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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야노 시호는 29일 인스타그램에 "마카하에서 15년 만에 서핑!"이라는 글과 함께 서핑을 즐기는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야노 시호는 서핑보드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그는 실제 높은 파도를 타고 수준급의 서핑을 즐겼다.
서핑이 끝난 후에는 몸을 감싸면서 “많이 춥네요”라고 말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키우고 있다.
[사진 =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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