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KCC가 유니시티코리아와의 인연을 이어갔다.
전주 KCC는 지난 2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유니시티코리아와 제품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KCC와 유니시티코리아는 스포츠 후원 프로그램인 팀 유니시티(TEAM UNICITY)를 통해 지난 2016년부터 3년째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팀 유니시티는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된 건강 기능 식품인 ‘바이오스 라이프 이 에너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건강기능식품들을 제공, 선수들이 경기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KCC는 이날 ‘유니시티데이’를 맞아 하프타임 이벤트와 작전타임 이벤트를 통해 홈 팬들에게 전반적인 장 건강 관리에 필요한 제품인 ’바이오스 라이프7’, ‘프로바이오닉 플러스’로 구성된 ‘마이바이옴 팩’을 비롯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했다.
[KCC-팀 유니시티 후원식. 사진 = KBL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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