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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두시탈출 컬투쇼' 나르샤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컴백을 언급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3부에는 게스트로 나르샤가 출연했다.
나르샤는 "최근에 유튜브를 하고 있다. '나르샤의 막무가내'다"라며 "아무거나 올린다. 그런데 요즘에는 사연을 받는다. 사연을 나누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나르샤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컴백과 관련해 "2015년에 마지막 앨범을 내고 안 나와서, 심혈을 기울여서 열심히 회의하고 있다. 좋은 앨범을 내려고 한다. 나올거다.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마이데일리에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라고 전한 바 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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