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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고주원의 소개팅 상대 김보미의 나이가 28세로 밝혀졌다.
1월 3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에서는 고주원♥김보미 커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최화정은 고주원에 "보미 씨 처음 봤을 때 느낌이 어땠냐"고 물었고, 고주원은 "이필모 형이 이해가 됐다. 하루를 보냈는데 감정이 살짝 더 가면 (결혼도) 가능하겠더라"며 솔직함을 드러냈다.
이어 고주원은 지인들에 "(김보미는) 부산에 산다. 원래 선생님을 하시다가 지금은 뭐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 28살이다"라며 자랑했고, "잘돼서 결혼까지 갔으면 좋겠다"는 지인들의 반응에 "잘 돼서 결혼까지 가면 대박이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고주원은 김보미에게 전화해 "오랜만이다. 잘 지내셨냐. 목소리 되게 좋으시다. 오늘 날씨도 좋은데 갑자기 생각나서 전화했다"며 스케줄을 물었고, 김보미 몰래 부산으로 깜짝 방문했다.
서프라이즈를 준비한 고주원은 오랜 추적 끝에 김보미의 행방을 찾았고, 고주원을 발견한 김보미는 갑작스러운 그의 등장에 눈시울을 붉혔다. 고주원은 스튜디오서 "보미 씨가 날 보더니 울려고 하더라. 그때 약간 뭉클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사진 = TV CHOSUN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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