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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이본(46)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본은 31일 자신의 SNS에 "또또또 여러분~ 다음꺼 다음꺼 다음꺼까지 꼭 봐주셔야 해요. 꼭 새해 복 마니 받으십시오. 2019년 건강, 행복, 부자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본은 털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표정을 보여줬다. 특히 46살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만큼 탄력있는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본은 지난해 SBS '미운 우리 새끼', MBN '비행소녀' 등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 이본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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