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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케이브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극본 양진아 연출 김병수)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3월 11일 첫 방송을 앞둔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이하 '그녀석')은 비밀을 마음속에 감춘 윤재인(신예은)과 상대의 비밀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지닌 이안(박진영)의 초능력 로맨스릴러 드라마다.
사고뭉치 이안과 해결사 윤재인이 그려낼 예측불허의 공조수사는 물론, 츤데레 검사 강성모(김권)와 걸크러시 형사 은지수(김다솜)의 만남에 과연 어떤 흥미진진한 사건사고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1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에는 사건 현장에서 불에 탄 듯 곳곳이 검게 그을리고 깨진 유리를 조사하고 있는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겨 벌써부터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짐작케 한다.
이안은 신체를 접촉하면 해당 인물 혹은 물건이 가진 강렬한 기억의 잔상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사용하려 유리를 향해 손을 뻗고 있다. 호기심을 반짝이는 그의 눈빛에는 자신만만한 기세가 서려있어 과연 아직은 어설픈 사이코메트리스트인 그가 보게 될 진실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그녀석'은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뱀파이어 검사'를 집필한 양진아 작가와 '나인', '인현왕후의 남자'의 김병수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왕이 된 남자' 후속으로 오는 3월 11일 첫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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