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한복인터뷰②]에 이어
"기해년, 많이 먹고 건강하고 돈 많이 벌고 좋은 한 해 보내세요."
배우 이상이가 최근 진행된 마이데일리와의 한복인터뷰에서 한복을 멋지게 차려 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상이는 "이번 설은 가족들과 보낸다. 대가족이라 할아버지, 할머니를 찾아뵈러 갈 것 같다. 다같이 시골 큰집에 가지 않을까 싶다"며 "지난해까지는 명절 때 항상 공연을 해서 가족들과 보낸 시간이 없었는데 드디어 올해 구정에는 같이 보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에게 "기해년입니다. 기해년 돼지처럼 많이 먹고 건강하고 돈도 많이 버시고 좋은 한 해 보내시길 바란다"며 "또 2019년에는 배우 이상이를 조금 더 알아보실 수 있게 될 것이다. 많이 기억해 주세요. 이상입니다"라고 말했다.
2019년 새해 다짐도 빼놓지 않았다. "조금 충전을 하고 다시 달리려 한다"며 "올해 29세라 20대 마지막 해인데 조금 더 단순하게 살자고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욕심이 많은 탓에 이것 저것 관심사가 많고, 무언가를 계속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많이 배우고싶어요. 하지만 최근에는 바쁘기도 했고,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것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근데 이제 하고싶은대로, 하고 싶은 것 하며 살자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어요. 서른살 되기 전까지는 조금 더 단순하게 살고 서른살 되면 그 때 가서 생각을 해볼랍니다."(웃음)
이상이에게 2019년은 많이 배우고 더 성숙해지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2018년 쉼 없이 달려온 만큼 2019년은 더 이상이를 알릴 수 있는 해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절대 변하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여유로움은 변할 것 같아요. 신인의 패기와 파이팅이 어느 순간 노련함과 유연함으로 바뀌는 그 날이 분명히 있을 거라 믿어요. 제 이름이 본명인데 이름처럼 마치 뫼비우스의 띠 같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 탈출구 없는 나에게 오라."(웃음)
[배우 이상이.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