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이 설 연휴 시청자들과 미리 만난다.
'아이템' 제작진은 "설 연휴 첫 날인 2일 하이라이트와 비하인드 이야기가 담긴 '아이템 0회: 아이템 언박싱'을 방송한다"고 1일 밝혔다.
'아이템'은 꼴통 검사 강곤(주지훈)과 프로파일러 신소영(진세연)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아이템을 차지하려는 인간들의 욕망 속에 숨겨진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드라마.
화려한 캐스팅과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신선한 소재, 그리고 탄탄한 제작진의 조합을 공개해 기대감을 더한 바 있다.
한편 '아이템 0회: 아이템 언박싱'은 2일 오후 6시 55분 방송된다.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