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미소는, 별책부록"…이종석, 입대설 부인 속 SNS로 근황 공개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입대설이 불거졌던 배우 이종석(30)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종석은 2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웃는 모양의 이모티콘만 올린 채 사진을 게재했다. 차 안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환하게 웃는 얼굴과 사뭇 진지한 표정의 사진 등 이종석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이쁘다" 등의 반응.

한편 이날 이종석은 28일 입대설이 불거?병? 소속사 A-MAN프로젝트는 "28일 입대는 아니다"며 "상반기 중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십자인대 파열로 사회복무요원 복무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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