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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걸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청순미를 뽐냈다.
강민경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ㄱㅁㄱ 1ㅈ D-26"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창가에 앉아 차를 마시고 있시며 청순 미모를 뽐냈다.
한편 강민경은 오는 27일 다비치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 앨범 발표를 앞두고 한창 준비중이다.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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