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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한국 여자바둑 최강자 최정 9단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영재 정상 대결을 펼치고 있다.
일본 스미레 초단은 2009년 3월 출생으로 지난 5일 일본 사상 최연소 입단이 결정돼 오는 4월 1일 일본기원 관서총본부 소속 전문기사가 된다.
스미레와 특별대국을 하는 최정은 세계대회 3회, 국내대회 9회 우승 기록을 보유중인 세계최강 여자기사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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