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도로공사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승리로 3위 GS칼텍스를 승점 3점 차로 따라붙었다. 시즌 13승 9패(승점 37) 4위. 반면 2연패에 빠진 GS칼텍스는 14승 8패(승점 40)가 되며 2위 탈환에 실패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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