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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윤지성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윤지성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 잘 보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지성은 훈훈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일명 '남친짤'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윤지성은 오는 20일 데뷔 첫 솔로 앨범 'Aside'를 발표한 뒤, 팬미팅 투어에 나선다. 총 7개국과 8개 도시를 돌며 전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윤지성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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