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홍현희, 결혼 후 첫 명절 보니 '훈훈 가족'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결혼 후 첫 명절이 공개됐다.

제이쓴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술 안 먹는 저는 밤이나 깔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들(찡긋) #홍쓴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와 제이쓴 아버지 모습이 담겨 있다. 홍현희는 시아버지와 함께 술을 마시고 있고, 제이쓴은 옆에서 밤을 까고 있다.

제이쓴은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지난 10월 결혼했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중이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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