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우리카드 치어리더 안지현이 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대한항공의 경기에서 한복을 입고 공연을 펼쳤다.
▲ 치어리더 안지현 '격한 동작에 속옷 노출'
▲ 치어리더 안지현 '훌러덩 각선미까지'
▲ 치어리더 안지현 '살포지 지은 꽃미소'
▲ 안지현 '내가 치어리더계 센터'
▲ 치어리더 안지현 '눈을 뗄 수 없는 미모'
▲ 치어리더 안지현 '지금껏 이런 단아함은 없었다'
곽경훈 기자 , 김혜지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