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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히어로 무비 ‘아쿠아맨’의 엠버 허드가 최근 유행하는 인형 털모자를 쓰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그는 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도쿄 거리에서 분홍행 인형 털모자를 쓰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해외 네티즌은 “귀엽다”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엠버 허드는 ‘아쿠아맨’에서 물을 조종하는 능력을 지닌 메라 역을 맡아 세계적 스타덤에 올랐다.
[사진 = 엠버 허드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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