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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전설적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 중인 '드래곤 길들이기3'(감독 딘 데블로이스 배급 UPI코리아)가 개봉 외화 중 CGV 골든에그지수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이로서 '드래곤 길들이기3'가 개봉 외화 중 CGV골든에그지수 1위를 기록하며 '극한직업'과 동일한 97%를 유지하고 있다.
2019년 애니메이션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킨 '드래곤 길들이기3'가 '알리타: 배틀 엔젤', '레고 무비2' 등 금주 개봉 외화를 모두 제치고 CGV 골든에그지수 1위를 기록 중이다. '드래곤 길들이기3'는 천만 영화 '극한직업'과 동일한 97% 골든에그지수를 기록하며, 입소문 흥행을 예고한다.
'드래곤 길들이기3'는 시리즈의 마지막 편답게 감동과 웃음이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해 전작의 팬들 뿐만 아니라 전세대 관객들을 매료 시키고 있다. CGV 예매사이트에 따르면 실관람평도 고무적이다.
이처럼 전세대 관객들을 만족시키며 입소문으로 날아오른 '드래곤 길들이기3'는 '알리타: 배틀 엔젤', '레고 무비2'를 뛰어넘는 입소문 지수로, 관객들의 마음을 오랫동안 사로 잡을 예정이다.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3'는 바이킹 족장으로 거듭난 히컵과 그의 영원한 친구 투슬리스가 누구도 찾지 못했던 드래곤의 파라다이스 히든월드를 찾아 떠나는 마지막 모험을 담은 스펙터클 액션 어드벤처다.
[사진 = UPI코리아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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