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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래퍼 슬리피가 발목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다.
슬리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술, 액땜"이라고 적고 병상에 누워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슬리피는 다리에 붕대를 감아 거동이 불편한 상태임을 알렸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슬리피는 지난달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발목 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으며 이로 인해 현재 입원 중이다. 퇴원 후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슬리피는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슬리피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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