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톱모델 하이디 클룸(46)이 파격 드레스를 소화했다
그는 6일(현지시간) 뉴욕 캐티탈 월스트리트에서 열린 2019 amFAR 뉴욕 갈라 패션 행사에 참석했다.
크룸은 우월한 8등신 몸매로 나이를 잊은듯한 매력을 뽐냈다.
하이디 클룸은 지난 2005년 가수 씰과 결혼해 아들 헨리와 요한, 딸 루를 낳았다. 2012년 이혼 후 올해 초 16세 연하 남자친구인 가수 톰 카우리츠와 열애를 시작했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