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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비, 등 훤히 드러내고 뒤태 자랑 "좋은 게 좋은거"
2019-02-08 08:45:00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모델 문가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문가비는 7일 자신의 SNS에 "좋은게 좋은 거, 행복한게 행복한 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비는 등이 드러나는 홀터넥 의상을 입고 매혹적인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여유로움이 담긴 일상과 문가비의 매혹적인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문가비는 최근 KBS 2TV '볼빨간 당신'에 어머니와 출연했다.
[사진 = 문가비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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