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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백종원 아내 탤런트 소유진이 셋째 딸의 첫 돌을 맞아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는 셋째 딸 세은 양의 탄생 1주년을 기념하며 올린 것이다.
사진 속 소유진과 백종원 부부는 세 자녀와 함께 블랙룩으로 맞춰 입고 화목한 모습을 보였다. 이 가운데 어느새 훌쩍 자란 세은 양의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백종원과 소유진은 자녀와 붕어빵 비주얼을 과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와 함께 소유진은 "세은이 벌써 일년"이라며 "2019년 2월 8일"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소유진과 백종원은 지난 2013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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