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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가수 청하가 병원에 입원했다.
청하의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밤 마이데일리에 "청하가 어제부터 복통이 왔고 오늘 상태가 악화되어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추후 스케줄 역시 검사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청하는 지난달 2일 신곡 '벌써 12시'를 발표한 뒤 음원 차트 1위까지 거머쥐며 왕성히 활동 중인 상황이었다. 이러한 가운데, 갑작스러운 청하의 입원 소식에 팬들은 안타까움과 동시에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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