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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김종민이 가수 KCM의 패션으로 의문의 1패를 선사했다.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이하 '너목보6')에서는 코요태가 출연했다.
이날 미스터리 싱어의 비주얼이 공개됐고, 3번은 실력자라면 아이돌 연습생 출신 KCM 조카, 음치라면 배우 지망생 KCM 스타일리스트 음치라고 소개됐다.
이에 유세윤은 "KCM 조카라고 하기엔 옷을 너무 잘 입었는데?"라며 의아해했고, 김종민은 "KCM이 스타일리스트가 있어요? 러닝셔츠만 입던데.."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지는 "저분은 음치다. 스타일리스트와 어울린다"고 추측했고, 빽가는 "사람을 볼 때 목을 유심히 보는 편인데 저분은 목을 가렸다"며 실력자로 예상했다.
한편 3번 미스터리 싱어는 KCM 조카이자 실력자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Mnet 방송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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