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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권창훈이 풀타임 활약한 디종이 마르세유에 역전패를 당했다.
디종은 9일 오전(한국시각) 프랑스 디종에서 열린 마르세유와의 2018-19시즌 프랑스 리그1 24라운드에서 1-2 역전패를 당했다. 디종의 권창훈은 이날 경기서 풀타임 활약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디종은 이날 패배로 5승5무13패(승점 20점)의 성적으로 리그 16위를 이어갔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디종은 전반 18분 마리에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마르세유는 후반 11분 발로텔리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발로텔리는 타우빈의 헤딩 어시스트를 골문앞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햐며 디종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마르세유는 후반 29분 오캄포스가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페널티지역 왼쪽을 침투한 오캄포스는 오른발 대각선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고 마르세유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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