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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 이적설에 휩싸인 토트넘 홋스퍼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최근 영국 런던의 한 식당에서 지네딘 지단과 데이비드 베컴을 만난 것은 우연이라고 해명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8일(한국시간) 레스터시티전을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식당에 3명이 갔는데 우연히 지단과 베컴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연히 지단과 베컴을 만났고, 2분 정도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졌다”고 설명했다.
앞서 영국 언론은 포체티노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레전드인 지단, 베컴과 식당에서 만나는 사진을 보도하며, 포체티노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이에 대해 “우연한 만남”이라고 일축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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