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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쇼트트랙 여자대표팀 심석희(한국체대)가 2018-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1,500m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심석희는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대회 여자 1,500m 준결승에서 2분 26초 623의 기록으로 5위에 머물렀다.
이로써 심석희는 결승 진출이 아쉽게 무산됐다.
심석희는 지난 월드컵 5차 대회에서도 1,500m 준결승에서 탈락한데 이어 6차 대회에서도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1조에 함께 출전한 김지유는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결승에 올랐지만, 최민정은 3위로 결승 진출에 실패하면서 파이널B로 밀려났다.
심석희는 파이널B 출전을 포기한 가운데, 최민정은 파이널B를 2위로 마쳤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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