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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걸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자신의 첫 솔로 앨범 자켓 촬영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앨범 자켓 촬영.. 내가 찍은 사진도 들어갈 수 있으까? #걍민경1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아이보리 패션에 2안 리플렉스 카메라를 들고 청순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오는 27일 다비치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 앨범 발표를 앞두고 한창 준비중이다.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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