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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사바하'가 웰메이드 콘셉트 아트를 공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오늘(11일) 공개된 콘셉트 아트는 금화(이재인)의 집과 뒷마당 그리고 박목’의 종교문제연구소 사무실까지 영화 속 완벽하게 구현된 볼거리의 기반이 되는 콘셉트 아트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영화 속 장면과 높은 싱크로율로 '사바하'만의 강렬한 볼거리를 예고한다. 먼저 금화 집의 콘셉트 아트는 평범한 가정집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폐쇄적이고 음산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제작진의 고심 끝에 두 달에 걸쳐 완성된 금화의 집은 외부와 뒷마당은 오픈 세트로, 내부는 스튜디오로 제작해 산 속 외딴 곳에 위치한 동시에 특유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더해 특별한 공간을 완성했다.
특히 금화의 집 뒷마당은 콘셉트 아트와 마찬가지로 실제 100개가 넘는 개장을 제작하여 배치, 더욱 비밀스러운 공간을 만들 수 있었다.
이어 박목사의 공간인 종교문제연구소 사무실의 콘셉트 아트에는 박목사의 캐릭터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디테일로 눈길을 끈다. 제작진이 실제 종교문제연구소 사무실을 찾아 다닐 정도로 현실적인 공간 구현에 힘을 쏟는 종교문제연구소 사무실은 연구에 매진한 자료의 흔적을 디테일하게 표현해내 박목사의 꼼꼼한 캐릭터를 드러냈다.
'사바하'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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