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진지희가 가수 선미와 아이돌그룹 비투비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정일훈, 육성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남자')에서 진지희는 올 A를 받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1학년 2학기 성적표를 공개했다.
이에 이장원은 "가창실기2 성적이 A0인데 A+가 아니라서 신경 쓰이지 않냐?"고 물었고, 진지희는 "A라 괜찮더라. 그리고 가창실기2는 노래여서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쿨 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전현무는 "완벽주의자니까 뭐 걸그룹 춤 하나 보면 몇 시간 만에 커버댄스 추고?"라고 물었고, 진지희는 "어우, 그 정도는 아니다. 춤이랑 노래 쪽에는 일가견이 없어가지고 그냥 좋아하는 거다. 취미생활"이라고 답하며 손사래를 쳤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가수 누구 좋아하냐?"고 물었고, 진지희는 "나 선미 언니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어 전현무는 "보이그룹 중에는 누구?"라고 물었고, 진지희는 "나 비투비 좋아한다"고 즉답한 후 수줍어했다.
이에 전현무는 "언제부터 좋아했냐?"고 물었고, 진지희는 "한 3년"이라고 답했다.
이를 듣던 박경은 "저 정도 반응이면 내가 보기엔 팬클럽도 가입했을 거 같은데?"라고 물었고, 진지희는 "아이~ 그 정도 까지는 아니다. 아직 팬클럽은 가입 안 했다. 하지만 너무 하고 싶었다"고 답했다.
그러자 박경은 "갑자기 소녀소녀해졌다. 보면 기분 엄청 좋아할 것 같다. 쑥스러움이 얼굴에 배어 있잖아", 전현무는 "우리랑 얘기할 때랑 말투가 달라졌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