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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49)와 뉴욕 양키스 출신 강타자 알렉스 로드리게스(43)가 그래미 어워드의 밤 근황을 전했다.
그는 11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이 밤의 끝에 우리 둘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제니퍼 로페즈는 아찔한 무대 의상을 입었고,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핸드폰에 시선을 두고 있었다.
앞서 제니퍼 로페즈는 10일(현지시간) 열린 그래미 어워드 무대에 올라 화끈한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사진 = 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램,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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