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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버닝썬에 이어 아오리라멘의 사내이사직에서도 물러났다.
11일 SBS funE는 아오리라멘의 법인인 아오리에프앤비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승리가 지난 2017년 9월 이 법인의 사내 이사로 등재됐으나, 지난달 21일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했다고 보도했다. 이달 7일 등기를 마쳤다고.
하지만 지주회사 격인 유리 홀딩스에는 공동대표로 이름이 올라가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승리는 최근 클럽 버닝썬의 사내이사직도 내려놨다.
이와 관련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는 "클럽 사내 이사로 등재되어 있던 승리가 얼마 전 사임한 이유는 승리의 현역 군입대가 3-4월로 코앞에 다가오면서 군복무에 관한 법령을 준수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승리는 클럽뿐 아니라 승리의 이름이 등재되어 있는 모든 대표이사와 사내 이사직을 사임하는 과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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