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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오나라가 태국 푸켓에서 미모를 발산했다.
오나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KY캐슬 #저녁 #만찬이 끝나고… 잠깐 #숨고르기 본격적인 우리들의 타임은 지금부터!! #푸켓 #포상휴가 #오나라 #찐찐 #오프숄더원피스 #만찬복은준비해오고운동화는안챙겨와서발바닥이너무아픈짐싸기똥손"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푸켓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오나라는 빼어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 팀은 지난 10일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이 드라마에서 오나라는 진진희 역으로 열연, '찐찐'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오나라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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