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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시언이 '악플'로 고충을 드러내면서, 그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시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복동' 스타트! 이범수 선배님과"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이범수와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를 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오는 27일 개봉을 앞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웹툰 작가 기안84는 15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시언이 악플 때문에 힘들다고 전화했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이시언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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